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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및 유의사항

개성있는 자기소개서가 성공한다.

최근 입사지원서류에 포함되어 있는 자기소개서들은 가히 상상을 불허한다. 경력자는 물론이려니와 신입지원인 학생들까지도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이 매우 기발한데, 이는 소수 ·수시채용이 보편화된 취업시장에서 보다 자신을 돋보여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취업전문가는 "준비된 인재만 뽑는 게 요즘 채용분위기다. 입사지원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황에서 인사 담당자의 눈은 중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게 마련이다."라며 남과는 구별되는 자기소개서를 강조했다.

그렇다면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일반적인 방법론에서 접근하자면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학창생활, 지원동기 및 포부 등의 대분류를 할 수 있다. 물론 반드시 그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의 충실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위의 기본사항은 갖춰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입사지원 양식에 너무 얽매여 '저는 ○○집 자손으로 1남 2녀중 장남으로 태어나~'로 시작해 '이 한 몸 바쳐 회사의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로 끝낸다면 곤란하다. 어쨌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본을 지키되 개성을 살린 자기소개서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헤 두기 바란다.

대학생활을 잘 활용하라.

경력사원이야 화려한 경력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지만 대학을 갓 졸업하는 대학생의 경우 무엇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할 것인가? 이럴 때 대학생활을 잘 활용해 보라. 학교생활은 자기소개서에서 다뤄지는 내용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인사담당자 측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전공에 대한 게재내용은 지원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대문에 세심한 관찰대상이 되므로, 자신의 전공에 대한 언급은 가능한 지원한 업무와 연관시켜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또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선에서 교내·외 활동(수상경력), 동아리, 여행,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상품가치를 적극 어필하라.

최근에는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도 많다. 자기소개개서에 '입사하면 내가 기여할 분야'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회사 주력제품의 장단점과 신마케팅 기법 등 신규지원자로 보기엔 그 수준이 매우 높다. 이는 경력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신입지원의 경우 효과적인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학교 취업담당부서나 신문, 잡지, 해당기업의 사보, 홈페이지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와 아울러 지원기업의 인재상을 미리 간파한 후 그에 맞는 외국어 능력이나 PC활용능력, 자원봉사활동 경력 등 보탬이 될 만한 부분도 융통성있게 작성하도록 한다.

시각적인 효과를 부각시켜라.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묶어두고 싶다면 시각적인 효과를 부각시켜보자. 그들에게는 산더미처럼 쌓인 지원서를 꼼꼼히 따져 인재를 채용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눈에 띄는 지원서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또 자기소개서를 자서전인양 착각해 줄줄이 구구절절 산문을 작성하는 오류도 피해야 한다. 인사담당자들이 쉽고도 빨리 읽을 수 있게 브리핑 형식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이미 그들은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에 익숙하다는 점을 공략하라는 말이다. 이런 부분이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헤드카피나 서브타이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문장은 간결하게

해야 할 이야기는 다 하되, 너무 길게 늘어놓아서는 안되며, 그리고, 그리하여, 그러므로, 또한 등의 접속사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하여 쓴다. 분량이 정해져 있는 경우라면 그것에 따르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A4용지로 1장~2장 정도가 적당하다.

초고를 작성하여 쓴다.

자기소개서는 직접 작성하여 쓰지 말고, 초고를 작성해 여러번 수정보완을 한 뒤 본격적인 작성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이는 깔끔하고 깨끗하게 작성하여야 된다는 말과도 연결된다. 잘못 써서 고치거나 지우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연습을 거쳐 주의해서 써야 하며, 또한 필체가 안 좋은 경우라 하더라도 정성을 들여 또박또박 정자로 오자 없이 쓰는 것이 응시자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쓴다.

입사지원 서류제출 마감시간에 임박해서야 허겁지겁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는 접수창구에서 즉각적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다.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못되므로 시간적인 여유를 충분히 가지고 침착하게 작성해야 문장력이나 글씨 면에서도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때문에 시간이 나는 대로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양을 여유있게 작성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자(漢子)를 섞어 쓴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특히 대기업에서는 모든 공식문서에 적당히 한자를 섞어 쓰는 것을 좋아한다.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지만 현실이 그러하기 때문에 일단은 따르는 게 무난하다. 이때에도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이며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사전 등을 통해 꼭 확인해야 한다.

표현에 일관성을 유지할 것

흔히 문장의 첫머리에서는 '나는... 이다.'라고 했다가 어느 부분에 이르러서는 '저는...습니다.'라고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어느쪽을 쓰든 한 자기로 일관되게 통일해서 써야 한다. 동일한 대상에 대한 반복 표현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표현을 쓰는 것은 좋으나 호칭이나 종결형 어미, 존칭어 등은 일관된 표현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내보여라.

자신의 성격을 장·단점으로 구분해서 분명하게 얘기하기는 어렵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자신의 단점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고, 또 그것의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의지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좋은 점이나 특기사항은 자신 있게 밝여주고, 아울러 단점에 대한 언급가 함께 그것을 고쳐나가기 위한 노력 등도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의 개성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입사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혀라.

입사 지원동기를 씀에 있어서 일반론을 펴는 것보다는 해당 기업과 직접 연관이 있는 내용을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다. 즉 해당기업의 업종이나 특성 등과 자기의 전공 또는 희망 등을 연관시켜 입사지원동기를 쓰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신문이나 해당기업에 대해 어느정도 연구를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동기가 확실히 않은면 성취의욕도 적어 결국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 때문에 뚜렷한 지원동기를 밝혀, 입사 후에도 매사에 의욕적으로 일에 임하게 될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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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학과 미래 · 취업포털 사람인(http://www.saramin.co.kr)